행운관으로 오세요.
작가
해몽지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16278안 좋은 상황에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할머니, 할머니가 건넨 황금색 명함을 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행운관으로 찾아가는 나봄.
건방진 집주인 승도는 그녀를 매몰차게 내쫓는데...
다시 나봄을 잡으러 쫓아온다?
행운관 계약 특약.
1. 월~목 아침6시. 체조에 참여할것.
2. 행운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할것.
3. 계약기간까지, 반드시 행복해져서 퇴실할것.
2024-09-26 00:43:29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위험한 연하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나 안 버린다면서요, 누나.” 길에서 주운 예쁜 연하가, 이 소설에서 최고로 위험한 흑막 남주였다. “누나는 내 주인님이잖아. 나를 길들였으니 버리지 말아야지.” 조련 불가능한 미친 집착남에게 코 꿰인 것도 모자라, 심각한 오해를 사버린 것 같은데…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